박람회에서 맛보고 반해서 오리지날과 바질 구매했는데 너무 맛있어서
종류별로 구매했어요~
내 보물들.. 다먹고 이제 머켄,갈릭,레몬만 남았네요 ㅠㅠ
어제 저는 친정에서 밥먹고 애기 데려왔는데 남편님 저녁반찬이 없어서 집에있는 재료로
급 만든 반찬이에요!
머켄으로 했는데 너무 맛있다고 남편님 밥 너무 많이 드셨습니다. ㅎㅎ(뱃살이 걱정걱정;;)
특히 오뎅볶음 너무 맛나다고 하더라고요.
요리를 잘 하진 못하지만 맛있게 먹어주면 기분이 업업!!
올라브로 자신감 상승했네요ㅎㅎ
이번 주말엔 갈릭으로 크림스파게티 도저언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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